오늘 개봉한 라라랜드 뮤직컬를 다루는 영화라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는 뮤직컬 영화의 "한계"라는게 눈에 뛰었다. 영화의 별점은 그래도 긍정적이였다. 물론 나도 뮤직컬 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렸을때 엄마와 누나가 워낙 미국영화를 좋아해서 자주봤던 뮤직컬 영화가 생각이 났다. 그중에 아직도 좋아할만한 영화 헤어스프레이 뚱뚱한 주인공이 컨샙으로 잡은 영화라서 매력이 줄줄 흘러넘첬고, 주인공의 엄마가 남자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었다 ㅋㅋ 아무튼 오늘은 "라라랜드" 라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 해드리고, 저의 주관적인 감상평을 쓰려고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영화를 보시면, 다이어리를 1인 1개 씩 주더라구요! 미아(여 주인공), 세바스찬(남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