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스마트폰 싸게사는 꿀팁] 스마트폰을 공짜로 구입 할 수 있다고?

최동글 2016. 12. 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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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신 스마트폰 너무 비싸지 않나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좋은 기능을 쓰는데, 나는 못쓰고 있어서 뒤처지는것같나요?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 스마트폰 가장 싸게, 공짜로 사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싸게 사는법입니다.

1. 처음 나왔을때 사지마라.

이건 모두들 아실겁니다.
처음 출고가는 약 100만원정도 됩니다.
이걸 24개월 할부해서 낸다고하면
요금제 포함 안하고 4만원 정도를 추가로 더 내신다는겁니다.
요금제를 4만원 정도를 사용하신다고 가정하면 한달에 기본으로 8만원이라는 피같은 돈이 나간다는거 ㅠㅠ

하지만 한달, 두달 정도 기다렸다가 사면 약 60만원정도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조금만 기다려주신다면 약 40만원을 얻어가는겁니다.
참는것도 참 중요한 것 같군요.
4만원에서 25000원으로 떨어지는군요, 하지만 이정도로는 아직 "무료"라고 보긴 너무 비싼것 같죠?
그래서 2번을 꼭 숙지 하시길!

2. 핸드폰은 빨리 빨리 바꿀수록 좋다.

빨리 바꾸면 할부금이 나오지않나?
그럼 할부금 따로 또 내고 그러면 오히려 돈이 많이 나올것같다는 생각이 대부분 일겁니다.
하지만 좀만더 바꿔서 생각하면 다릅니다.

요즘 중고나라, 번개장터에 아이폰 6를 찾아보세요.
아이폰 6 나온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40 ~ 60만원정도 합니다.
그렇다면 처음산게 8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1년이 지낫으니 할부금은 40만원이 남았겟군요.
그럼 아이폰 6같은 경우에는 할부금을 값고도 약 20만원정도 남으니 이득 이득 ~ ㅎ

3. 보험은 꼭 들어라

이 방법은 조금 약을수 있지만, 하나의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니 알려드릴께요 ㅎ

스마트폰을 살때 신청하는 보험비 약 5000원을 냅니다.
그럼 파손이나, 분실시 할부금의 반인가?를 내고 새폰을 다시 받거나, 리퍼 등을 해주는데요
만약 분실했다고 뻥을 치고, 다시 새폰을 받으면 반값에 폰이 2개가 생기는 것이고,
리퍼를 받는다면 원래는 생활기스, 찍힘 등을 새폰으로 바꿔주니 그걸 다시 팔아도 거의 A급 가격을 받을겁니다.
이것도 하나의 꿀팁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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