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살인사건 현장 사진 및 20대 여자 투신자살 정리

울산에서 20대 여성이 20대 남성을 칼로 찌른뒤, 자신은 모텔에서 투신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울산대학교 앞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서 피를 흘린채로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한다.

 

경찰은 출동하여 남자를 병원으로 후송하였지만, 후송도중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울산대 살인사건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은, 20대 여성이 차에서 내려 도망을 갔다고하였고, 경찰은 여성을 추적했지만,

 

근처에있는 모텔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하였다고 한다.

 

울산대 살인사건

사건을 정리하자면, 20대 여성과 20대 남성은 연인 관계였지만, 이별통보로 인해 흉기로 찌른거라고 한다.

 

흉기를 소지한 상태에서 남성을 만난것을 보니 계획적인 살인이라고 추측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