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 공개 :: 홍채인식 등 과도한 성능 탑제가 원인?

최동글 2017. 1. 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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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던 갤럭시 노트7,


아아폰6,7 유저마저 갤럭시로 넘어오게 만들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뽐냈는데요?


갤럭시 노트7의 많고 많은 기능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기술을 뽑아보자면, 홍채인식입니다.



 


인간의 홍채를 인식하는 갤럭시 노트7의 기술영화에서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기술은 이를 능가하여서, 스마트폰에 내장시키는것에 성공을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의 보안의 급을 성장하는데에는 큰 기여를 하였지요.


하지만, 너무 많은 기술을 스마트폰에 내장하여서인지, 오작동 및, 배터리 과열로 인해 폭발 까지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베터리셀의 분리막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새 배터리탑제해서 대규모 리콜을 해왔는데요?


하지만, 리콜 스마트폰에서도 폭발을 하여, 노트7의 판매 중단(단종)을 결정하고, 노트7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출처 - News1 최현규 기자


미궁이된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원인


이제 그 원인을 밝힐 때인듯합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인 고동진씨가 23일정확한 발화 원인을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큰 원인촉박한 일정과, 무리한 스펙을 요구했던 것들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예상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홍채인식 및 고성능 프로그램을 무리하게 탑제하여서 배터리가 과열 됬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발표를 앞둔 삼성은 곧 출시될 갤럭시 S8와, 갤럭시 노트8갤럭시7의 영향을 많이 끼칠것을 예상하는데요?


아마 "갤럭시 노트7의 높은 기술을 아쉬워한다" Vs "안정성이 없는 스마트폰은 안돼" 로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개선되어지고 있는 LG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지는것 같습니다.


LG는 자신의 기술력을 개선 하기보다는 다른 해외 회사의 기술을 많이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즉, 친구를 대려오는것이지요.


어떤결과를 초래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LG도 삼성의 갤럭시를 이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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